•몇 년전까지만 해도 차량의 유리에 사용되었던 강화유리의 경우 표면이 일정치 않아 편광막과의 간섭현상을 일으켜 무지개 빛이 발생 합니다.
•현재는 기술 발달로 강화유리의 사용이 줄어들고 차량의 앞 유리창은 합성유리를 사용하면서 이러한 문제가 해결됩니다. (단 사이드 글라스에는 강화유리가 사용되는 경우도 있음)
•오토바이 등 헬멧 커버도 소재에 따라서는 왜곡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강화유리 사용 예)자동차/항공기 창유리, 도난방지용 창유리 등에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