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 그렇지만....

.그래요. 저는 흔히 말하는 대두입니다.

로드바이크 라이딩하면서 나름 고급 고글을 사용했어요.

루디프로젝트, 아디다스. 기타 국내 브랜드도 꽤나...

근데 이제 소다몬으로 정착합니다.

대두라서 오프라인 에서 착용을 하고  구매하고 싶었어요.

결국 동탄에 본사까지 찾아가서 써보고 구매했어요.

(근데  제 아내는 소두이거든요. 그래도 매우 잘 어울립니다. 기냥 이게 기술력, 빼어난 디자인인가 싶네요.)

일단 핏감이좋아요.전 클리어  프레임으로 구매했는 데 매우 맘에 듭니다.

안경다리가 끼는 느낌이 없어요.

지금 기본 구성품인  클릿에 도수렌즈 맞추고 가는 길이에요.

(루디는 도수클릿 만 해도 약 6만원으로 별매인데...)

대표님도 친절하셨구...

무엇보다 금형을 대구에서 제작하신 점을 높게 삽니다.

(안경의 메카, 대구!)

저 알바 아니구요.

우리나라 기업이 흥했으면 해서 길게 적어봅니다.

무엇보다 제품이  매우 만족 스러워요~~

이제 코로나도 조금 잠잠해지는 데

소다몬의 질주를 기대하봅니다.